양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8-17 18:01:00
[뉴스스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양구군은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사용을 당부하는 등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꼽페이로 지급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10만 원 이상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 전자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민원 현장에서 안내도 병행하는 등 군민들이 사용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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