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숙 용산구의원, 구정질문 통해 용산구의 보조금, 민간위탁 사업 관리 및 용산문화재단 운영 집중 점검
“지방보조금·민간위탁 사업 정산 관리 현황 및 실효성 있는 지도·감독 대책 점검”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21 19:40:10
[뉴스스텝] 용산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강문숙 의원(복지도시위원회)이 20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지방보조금·민간위탁 사업의 관리 실태와 새롭게 출범하는 용산문화재단의 운영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이날 강문숙 의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구민을 위한 행정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집행부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먼저 강 의원은 지방보조금 및 민간위탁 사업 정산 관리 현황 점검을 위해 질문하며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공적 자원”이라며,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정산 관련 문제들을 구청에서 어떻게 진단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물었다.
세부적으로는 ▲보조금 및 민간위탁 사업의 운영 성과 평가와 사업비 정산 관리 방식 ▲정산 지연 및 증빙서류 미비 등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과 실효성 있는 지도·감독 대책 ▲성과 미흡 사업에 대한 향후 축소 및 조정 등 사업 구조 개선 계획을 질의하며, 집행부의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강 의원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한 용산문화재단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타 자치구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재단이 조속히 일정 궤도에 오르기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했다.특히 재단 운영과 관련해 다음 네 가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구청에서 추진하던 문화사업의 재단 이관 과정 및 추진 경과 ▲초기 직원 채용 검증체계 및 용역계약 공정성 확보를 위한 구청 차원의 지도·감독 방안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는 문화콘텐츠 발굴 계획 등 중장기 운영 방향 ▲재단 설립 이전과 비교해 구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의 변화와 실질적인 혜택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현황을 살피며, 구민을 위한 내실 있는 재단 운영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끝으로 강문숙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구정질문은 집행부의 행정을 감시·견제함과 동시에 구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건설적인 질문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는 데 동반자로서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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