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본격 시동

7월~8월 운영… 관내 유아 대상 생존수영 안전교육 확대 추진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21 19:40:04


[뉴스스텝]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며, 총 2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10명 규모로 안전 중심의 소규모 교육으로 추진된다.

유아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뜨기 활동, 호흡 조절, 수중 이동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수영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물 안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 연령대의 물 적응 및 안전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계별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운영 일정 및 세부 내용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4년도부터 관내 유아 생존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확대와 프로그램 고도화에 힘쓰겠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유아생존수영교육은 안전요원 및 전문강사를 배치하여 운영되며, 유아 전용 공간을 활용한 안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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