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2026년 보육교직원 ‘행복충전의 날’ 개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08 18:55:12

▲ 해운대구, 2026년 보육교직원‘행복충전의 날’개최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월 24일 보육현장에서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보육교직원 행복충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수 구청장, 시·구의원, 부산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해운대구어린이집연합회 5대 분과장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는 해운대문화예술단의 화려하고 유쾌한 저글링 공연이 펼쳐져 일상에 지친 보육교직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영유아의 건전한 성장과 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보육유공자 1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년 동안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했던 한 베테랑교사의 진솔한 소감발표는 보육현장에서 함께하는 다른 교사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선생님께 보내는 아이들의 깜짝 러브레터 영상은 많은 교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김성수 구청장은 "보육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보육교직원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교사와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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