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남해안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

의원 7명, 뜻 모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 전달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8-20 19:15:04

▲ 증평군의회
[뉴스스텝] 증평군의회는 20일,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의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증평군의회 의원 7명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의 수해복구 작업 및 이재민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천배 의장은 “광복절 연휴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과 어려움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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