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수소놀이체험관 현장점검 추진

우 시장, 27일 올 하반기 개관 앞둔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 방문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5-27 19:45:04

▲ 수소놀이체험관 현장점검
[뉴스스텝] 우범기 전주시장은 27일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을 찾아 시설물 전반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올 하반기 개관이 예정된 수소놀이체험관의 실질적인 진행 상황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그간 공사 추진 상황과 체험콘텐츠 배치 계획 등을 보고받고, 향후 시설을 이용할 관람객들의 동선을 확인하며 이용 편의성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또한 우 시장은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과 자연생태관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 상황을 우려하며 수소놀이체험관의 조속한 마무리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가 수소시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중인 전주수소놀이 체험관은 전주한옥마을 및 전주자연생태관에 인접한 교동에 건립되는 체험시설이다.

이는 국내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수소 체험홍보시설로, 국비 34억 원 등 총사업비 82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1213㎡의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시설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수소놀이체험관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의 주요에너지로 자리 잡을 수소에 대한 각종 홍보와 교육을 통해 지역 생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수소놀이체험관은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개관 전까지 시설 및 체험 콘텐츠를 차질 없이 준비해 한옥마을과 연계한 또 하나의 전주만의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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