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7년 평생학습 교육 강사 319명 공개 모집
11월 11일~13일부터 신청... 올해부터 지원자 방문 없이 이메일로 지원 가능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1-02 19:50:10
[뉴스스텝] 김포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27년 평생학습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19명으로 평생학습관 68명(정규강좌 63명, 성인문해강좌 5명)과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14개소 251명(대면강좌 234명, 실시간 화상강좌 17명)이다.
올해부터는 강사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메일 신청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방문 제출은 받지 않는다. 지원자는 지원 분야별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와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생활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시니어층을 위한 디지털 기초활용 과정도 특화 운영할 계획이다.
강사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 세부 일정 등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평생학습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