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 시민 건강권 증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과 건강생활 공간 활용 방안 모색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0-01 20:00:08

▲ 안동시의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 시민 건강권 증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안동시의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는 10월 1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 접근성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낙동강과 반변천의 친수공간을 시민의 건강생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친수공간 현황과 주거지에서의 접근성 진단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연계를 통한 접근성 개선 ▲산책·운동 등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공간 활용 ▲안동형 건강생활권 조성을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 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림 회장은 “안동시가 그동안 친수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왔지만,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이 걸어서 이용하기에는 보행 환경에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안동의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친수공간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안동의 여건에 맞는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 및 활용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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