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한우급식으로 학생 건강 지키고, 한우 촉진 돕는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한우 1,470kg 기증… 도내 80개교 급식에 활용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1-02 19:50:06

▲ 한우맛체험 기증식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2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 맛 체험’ 기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급식을 통해 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도내 ‘한우 맛 체험’ 신청학교 80개교, 학생 1만35명을 대상으로 총 1,470kg(6,100만 원 상당)의 1+등급 한우고기를 지원했다.

기증된 한우는 이날 80개 학교의 급식 식단에 불고기용으로 제공돼 학생들이 우리 한우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지난 2006년부터 ‘한우 맛 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한우 소비 촉진에 기여해 왔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을 위해 매년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지원해 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학생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1+등급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한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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