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목표 세우고 직접 실행까지...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어나더레벨’ 성과발표회 성료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8-13 20:10:09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6일 도서관 별관 취업강의실1에서 ‘2026년도 빌드업 프로젝트'어나더레벨'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나더레벨’ 프로그램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기주도형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경력개발 로드맵을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팀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9개팀, 총 10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담당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은 뒤, 약 한 달간 각자의 진로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진로 설계를 위한 기획력,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 의사소통 및 발표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대외활동 가이드 특강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구체적인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진로취업본부 김찬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격려했다. 김찬수 부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는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수행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진로목표 및 경력개발로드맵 연계성, 진로활동 전략, 팀 협업 및 역할 분담, 활동의 구체성, 활동의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각 20만 원, 장려상에는 각 1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됐으며, 수상팀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명의의 상장이 함께 전달됐다. 수상팀에 지급된 부상은 총 100만 원이다.
전남대학교 진로취업본부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상담,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직무 체험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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