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이달 1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대구역 2맞이방서 총 4회 운영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12 20:20:11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뚜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복화술 인형극 ‘뚜비, 행복을 전해요’는 복화술사가 입술 움직임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뚜비와 도리가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복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은 회당 20분 내외로 진행돼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일 첫 공연을 선보였으며 18일, 25일,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동대구역 2맞이방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성구는 이번 공연을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복화술 인형극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다중이용시설로 공연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복화술 인형극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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