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16일 앞…민형배 시장 막바지 현장점검
전시관·편의시설·야외무대 등 관람객 동선 따라 준비상황 살펴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8-20 20:40:03
[뉴스스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6일 앞두고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교통·행사 운영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시설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
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휴게공간·식당·공연장 이용까지 실제 관람객의 이동 흐름을 따라 주요 지점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가 없는지 현장 관계자와 확인했다.
이어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선 박람회 기간 교통대책, 주요 행사와 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민형배 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시간”이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 박람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 박람회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오는 29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프리뷰데이를 통해 실제 행사와 같은 조건에서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확인된 미비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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