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겨울철 위험기상 대비 부서별 대응체계 점검,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당부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1-06 20:45:05

▲ 강릉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뉴스스텝] 강릉시는 올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6일(금)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에 대비·대응하고자 부서별 추진사항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대설·한파 대응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고립예상지역의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와 대피지원 절차를 점검하고, 결빙·제설 취약구간의 사전 제설과 통제 방안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대책을 살폈다.

강릉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추진해 기상(예비)특보 발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예정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와 제설차 길 비켜주기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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