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로와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 관광지’ 대구 중구,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광특구·체험 프로그램으로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 한자리에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12 20:20:11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중구를 널리 알렸다. 중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기백로 근대로와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중구는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 신천 강변에서 태어난 중구의 공식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테마로 한 포토월 배경 ▲ 관광시설 홍보존 & 관광특구 투어존: 쉼과 머뭄이 있는 중구의 대표 체류형 관광시설 및 다양한 명소와 즐길거리 소개, ▲ 체험 프로그램존: 중구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밤마실 투어의 ‘달등 만들기’와 수제화센터의 ‘가죽공예’ 체험 등 여러 가지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구 중구 캐릭터 ‘근대로’를 알리는 퀴즈 및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증정했다. 이와 함께 즉석 사진 촬영 코너와 근대로 인형 탈을 활용한 게릴라 홍보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경험을 심어주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중구는 풍부한 근대문화유산과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골목투어와 관광특구 운영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구 도심 관광의 핵심지”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활용하여 중구의 매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앞으로도 중구가 품고 있는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전 세계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는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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