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훈청·한전 제주본부, 국가유공자 45가구 여름 위문
냉감이불 전달… 지역사회와 보훈문화 확산 협력 이어가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6-23 20:05:04
[뉴스스텝] 제주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45가구가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냉감이불을 전달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강석두)은 23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김진곤)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보훈’ 위문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공자와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45가구에 여름철 냉감이불을 전달했다.
보훈청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석두 제주도 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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