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국민이 직접 뽑는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8월 5일부터 13일까지 국민투표 시작!
훈장 등 정부포상(17점) 후보자 선정을 위해 개인 15명·단체 15개사
대상 국민투표 진행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8-04 20:50:03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올해의 상생기업대상'국민투표를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투표는'올해의 상생기업대상'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상생협력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의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으며, 최종 후보는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이다.
개인 부문에는 (가나다순) 기아차, ㈜메타툰, 삼성디스플레이, 엘지이노텍(주), 이노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세븐,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 현대모비스(주) 등에서 다년간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해 온 인사들이 추천됐다.
단체 부문에는 (가나다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엘지생활건강, ㈜지엔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오토에버 등이 선정됐다.
투표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투표도 가능하다. 국민은 본인인증 후 개인 15명과 단체 부문 후보 15개사 가운데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자의 상생협력 공적은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공적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투표는 8월 13일 24시에 마감된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 심사에 50점이 반영되며,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점수 50점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포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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