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청소년활동센터 [상상크루] 청소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경찰관님께 감사의 롤케이크 전달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미니 롤케이크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에 전달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6-21 20:55:03

▲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미니 롤케이크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에 전달
[뉴스스텝]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6월 20일(토),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청소년이 직접 만든 미니 롤케이크를 인근 경찰서 지구대에 전달했다.

이 청소년들은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자기(인성)계발활동[상상크루]에 참여하여 베이킹을 배우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감사의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상상크루]청소년들은 케이크 시트만들기, 생크림 작업, 블루베리 장식까지 크루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정성을 담아 롤케이크를 완성했다. 이 롤케이크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달됐다.

자기(인성)계발활동 [상상크루]는 베이킹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려심·책임감·협동심을 기르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성 프로그램이다.

자기(인성)계발활동[상상크루]는 그동안 다도체험을 통한 예절교육, 지역사회 축제 체험부스 운영, 인근 경로당 케이크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매번 새로운 베이킹을 배우는 것도 즐겁지만, 경찰관님들께 직접 감사의 인사와 함께 친구들과 직접 만든 케이크도 드릴 수 있어서 더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다음에도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많은 분께 우리의 케이크를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단순히 베이킹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인근 경찰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우리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음을 알고 감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려와 감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인성·역사·안전·자치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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