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환 칠곡군 의원“왜관 로얄사거리 과선교 중앙화단 철거 및 도로 구조 개선 촉구”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7-26 20:55:11
[뉴스스텝] 칠곡군의회 장재환 의원(왜관)은 7월 24일(금) 열린 “칠곡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왜관 로얄사거리 과선교 중앙화단 철거 및 도로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약 1970년에 준공된 로얄사거리 과선교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핵심 관문이지만, 과선교의 중앙화단이 늘어난 교통량을 반영하지 못한 채 극심한 정체와 위험을 유발하는 물리적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도로 개선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실제로 배후 주거지 입주 등으로 통행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화단이 넓은 면적을 점유해 좌회전 대기 차로의 길이가 터무니없이 짧은 실정이다. 이로 인해 용량을 초과한 좌회전 대기 차량이 본선 직진 차로까지 가로막으며 교량 전체의 병목 현상과 출퇴근 시간대 안전사고 위험을 유발하고 있다.
장 의원은 “잠시 바라보는 형식적 미관보다 도로 위에서 버려지는 군민의 시간과 안전을 챙기는 것이 민생 행정의 최우선 책무”라고 지적하며, 3가지 개선책을 제안했다. ▲도로 이용 효율성을 저해하는 중앙화단의 전면 철거 및 부지 환원, ▲수도원 방향 좌회전 대기 차로 연장 및 직진 차로 상충 방지를 위한 도로 재설계, ▲교량 안전과 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다각적 기술 검토 및 전국의 전문 기업을 활용한 실질적 해결책 도출 등이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안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닌 11만 칠곡군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며, “칠곡군의 적극적인 기술 검토와 조속한 실행을 통해 교통 체증 해소와 군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선도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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