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통합돌봄 전담 신규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전담 인력 11명 신규 배치, 현장 실무역량 강화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11-06 21:10:01
[뉴스스텝] 횡성군은 오늘(6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통합돌봄 전담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 10월 13일, 본청 통합돌봄팀에 간호직 2명, 보건소 건강돌봄TF팀에 간호직 2명, 강림면을 제외한 8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에 사회복지직 각 1명 등 총 12명의 통합 돌봄 전담 인력을 신규 배치하여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진 바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최근 신규로 배치된 전담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청 통합돌봄팀과 보건소 건강돌봄TF팀, 읍면 담당자 등 총 16명이 참석하며, 통합돌봄 제도 및 업무 체계 이해, 대상자 발굴 및 지원절차,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깊이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제46차 통합 지원 회의를 개최하여 대상자별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희경 군 가족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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