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한우 생산성 향상 번식기술 교육' 추진
현장 중심 전문교육으로 한우 농가 경쟁력 높인다!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6-26 20:55:02
[뉴스스텝] 성주군은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한우 번식우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26일부터 '한우 생산성 향상 번식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한우 번식우의 수태율 향상과 송아지 폐사율 감소 등 번식기술을 강화해 우량 송아지 생산을 확대하고,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송아지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6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내용으로 △번식우 발정관리 및 수태율 향상 기술 △송아지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 기술 △번식우 사양관리 기술 △농가 경영개선 및 경제성 분석 등으로,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 교육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근 생산비 상승과 송아지 가격 강세에 대응해 번식률 향상과 송아지 폐사율 감소를 위한 핵심 관리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한우 농가의 경쟁력은 번식과 송아지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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