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시니어클럽 설립 10주년 기념 ‘신바람난데이(Day)’ 개최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6-09-16 22:35:03

▲ 노인일자리참여자문화체험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16일 KBS울산홀에서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참여자 2,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신바람난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남구시니어클럽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선암챔버오케스트라와 울산시청소년합창단,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고, 어르신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관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 주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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