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건축사협회 및 측량업협회와 재능기부를 통한 재난 피해주택 설계지원 업무협약 체결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건축·토목 설계 무료 지원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2-04-08 09:51:31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주택 주민에게 무료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 지역 내에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낙뢰, 화재,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반파되어 신축 또는 증축 등을 희망하는 단독주택으로 피해 당시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이다.
건축을 희망하는 경우, 횡성군 허가민원과 건축허가팀으로 문의 및 접수하면, 설계도서 작성부터 측량 및 인허가 업무 대행 등의 건축토목 설계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횡성군 건축사협회와 측량업협회는“재난 피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재능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드러냈다.
신동섭 허가민원과장은“동해안 산불 등 최근 많은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횡성군 건축사 및 측량업협회의 이번 재능기부는 향후 우리 군에 발생할지 모를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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