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IC주변지역 개발사업 올해 안에 준공, 경쟁력있는 체류형 관광산업 구축 박차

최선경 기자

skchoi121@naver.com | 2022-05-26 12:28:52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이 체류형·가족형 이용객 유치를 위해 조성하는 인제IC주변지역 개발사업이 이르면 오는 12월 준공될 전망이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 인제IC 주변지역 개발사업을 위한 국비 12억원 포함 총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지인 상남면 일원은 내린천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자전거, 오토바이 관련 행사 등으로 한해 만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관공명소이다.

군은 이번사업으로 글램핑장 20면과 화장실, 샤워장, 수도 등 편의시설 등을 조성해 상남면 체류형·가족형 관광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사업설계를 마치고 오는 5월에 착공, 빠르면 오는 12월 사업을 마무리 지어 인제IC 유입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가족형 관광시설 조성으로 새로운 상남면 관광자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지인 상남면 지역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곰배령, 방태산, 아침가리 계곡 등 인근 관광지와도 인접해 인제군이 . 군 관계자는 “인제IC 구간에 캠핑장 및 모험레포츠 체험장 등을 조성함으로써 주변 주요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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