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청송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상 / 최선경 기자 / 2026-05-24 21:50:20
청송 사과농가 적과 작업 지원… 농번기 인력난 해소 힘 보태
▲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청송 사과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뉴스스텝]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2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을 비롯해 지방시대정책과, 대학정책과, 청년정책과, 외국인공동체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다.

참여 직원들은 농가로부터 작업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번기를 중심으로 과수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실질적인 일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활력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지방시대정책국 직원들도 이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적과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경북도청 직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찾아와 본인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금이 농촌에서는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 만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살피고,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의 관련 사업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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