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4억 2천여만 원' 모금

충청 / 최선경 기자 / 2026-01-07 08:00:28
서산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4억 2천여만 원’ 모금
▲ 서산시청

[뉴스스텝] 충남 서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4억 2천8백만 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2025년 기부 참여 인원은 4,050명이며, 모금액은 지난해 2억 1,300만 원 대비 2억 1,5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지역은 경기도, 충남, 인천, 대전 순이며, 경기도 지역 모금액은 1억 900만 원으로 2025년 모금액 중 약 25%를 차지했다.

㈜자동기 이계석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 원을, 2025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 9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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