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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
[뉴스스텝]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뮤캉스'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역사관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하여 ‘내가 만난 영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도’는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토대로 영도의 산업과 생활문화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시실 관람 ▲퀴즈 활동 ▲시청각 수업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학생들은 특별기획전의 관람 및 해설을 통해 영도의 근현대사 흐름을 살펴보며, 영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실에서 퀴즈 활동을 진행한다.
유물과 사진 자료 관찰 등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본다.
수업 후에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된 열쇠고리(키링)와 파우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1일 2회(10시 30분, 13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 3~6학년이며 모집인원은 회당 14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호자 없이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은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영도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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