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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장보기 캠페인 |
[뉴스스텝] 속초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1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명절 준비에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해 장보기와 소비 촉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속초시 4개 국이 순차적으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다. 관계 기관과 단체에도 동참을 독려해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이용을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골목상권 음식점 이용도 장려하고 있다.
각 부서와 지역 공공기관 등이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업소에서 식사하도록 안내해 소비 촉진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돕는다.
명절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시장 내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을 정비하고 소방 통로를 확보하는 한편, 방문객이 몰리는 점포 주변의 질서 유지와 보행 안전 안내를 강화한다.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현장 근무자를 배치해 인파관리와 순찰, 물가 동향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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