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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후 신설도로 |
[뉴스스텝] 영등포구가 문래동1가에서 신도림역 방향으로 바로 진출이 가능한 연결도로를 개통했다.
그동안 문래동1가 기계금속집적지에서 신도림역 방면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문래동 사거리까지 최대 500m를 거슬러 올라가야 했다.
구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직결 방안을 강구, 거주자 우선 주차장 일부를 도로로 바꿔 연결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문래동1가 121-1 일원)는 폭 9.5미터(양방향 2차로 및 편측 보도), 연장 40미터 규모로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경인로를 우회하지 않고 신도림1교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해지면서, 신도림 방향 진출 차량의 이동 동선이 최대 1km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왔다. 인근 주민들의 통행 편의 제고는 물론, 기계금속집적지 내 물류 차량의 소통이 크게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해 옹벽 2개소를 설치하고, 겨울철 눈길, 빙판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로 열선’을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우회 동선이 대폭 줄어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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