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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청 |
[뉴스스텝]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울산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제39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사무국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치경찰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도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첫째 날인 7일 오후 4시에는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정부의 자치경찰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이어 오후 5시 15분부터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열어 제38차 협의회 개최 결과를 보고하고, '(가칭) 자치경찰법' 제정 연구용역 추진안, 2026년 협의회 예산 변경안, 협의회 백서 제작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같은 시간 사무국장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차기 협의회 상정 안건과 시도별 현안을 공유하고,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한 실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 간 환영만찬을 통해 시도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현장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참석자 100여 명이 함께 태화강국가정원을 방문해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관련한 시도 간 교류 및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시도 위원회의 현장 의견을 모아 자치경찰제도의 발전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울산의 자치경찰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시도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간 상호 협력과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자치경찰 현안과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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