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거리 운전 걱정 마세요"…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서울 / 최선경 기자 / 2026-02-05 09:10:11
동작구청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2월 5일(목) 10시부터 사전 신청 접수
▲ 지난해 8월, 동작구청 지하주차장 옆 1층 필로티에서 구민들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받고 있다

[뉴스스텝]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지하주차장 옆 1층 필로티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의 주관으로 운영되며, 동작구민 승용차라면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점검받을 수 있다.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시간대별로 50명씩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택시, 렌트카, 외제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종 오일류 보충▲제동장치 및 엔진 작동상태 점검▲배터리 및 브레이크 점검▲타이어 공기압 적정 여부 검사▲차량 소모품 교체 등을 진행하며, 행사장 인근에 모범운전자를 배치하여 교통질서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구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오시는 것이 최우선”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하여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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