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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청 |
[뉴스스텝] 김해시는 관내 제조기업의 현황과 경영환경을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조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과 대면 조사를 병행해 이뤄진다.
김해시 제조업체는 조사 사이트의 조사표를 입력하거나 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에는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김해시 전략산업인 디지털물류, 지능형로봇, 미래자동차, 의생명, 스마트센서, 극저온산업과 함께 로봇·자동화 , 인공지능(AI) 등 제조혁신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지역 제조기업의 미래산업 전환 수준과 정책 수요를 파악한다.
김해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조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기업지원 사업 발굴, 정책 개선과 제조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김해 제조기업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조사 대상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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