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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동작구청에서 열린 서울시 출입기자단 프레스 투어에서 기자들에게 오픈스튜디오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스텝]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2025년 12월 31일 기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
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약 11.77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해 대형 LED 화면에 구현)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는 2026년에도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열린 스튜디오 체계’를 구축한다.
월~수, 주말·공휴일에 바다 테마의 3D 미디어 아트월 체험을 할 수 있고, 목~금에는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20분까지 운영하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방송 장비를 활용한 촬영 및 주민 대관도 무료로 가능하다. 1회 최대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일 일주일 전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 사용신청서를 제출해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구는 향후 방송전문기관 등을 활용한 스튜디오 프로그램 제작 및 여름방학 ‘동작키즈방송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조성한 오픈스튜디오가 큰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구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디지털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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