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 따뜻한 헤어컷 돌봄 서비스 진행

서울 / 최선경 기자 / 2026-07-24 09:20:05
미용실 4곳과 연계해 저소득층, 어르신 위한 ‘아름다운 변화, 함께하는 돌봄’ 서비스 운영
▲ 헤어컷 돌봄 서비스를 진행한 모습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 자치회관운영분과는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미용실 4곳과 연계해 저소득층 및 경로당 어르신 31명을 대상으로 헤어컷 돌봄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인 '아름다운 변화, 함께하는 돌봄'의 일환으로,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미용실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돌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미용실 4곳의 협조를 바탕으로 대상자들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단정한 머리 손질을 통해 외적인 변화는 물론 정서적인 만족감과 일상의 활력도 함께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 및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무상 성수1가제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미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현정 성수1가제2동장은 “지역 미용실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와 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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