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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뉴스스텝]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희망지를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동네 곳곳을 전문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 거리예술, 클래식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기회와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근린공원, 아파트 단지, 교육·복지시설, 지역축제장 등 공익적 목적을 가진 장소이다.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람료 무료 ▲구민 우선 관람 ▲출연자 차량 주차 및 대기 공간 확보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유형은 장소와 규모에 따라 구분된다. 50석 이상의 실외 공간에서는 서커스, 마술, 마임 등 거리예술가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며, 50석 이내의 실내 공간에서는 클래식 4~5중주 팀, 성악가의 운치 있는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구는 공연 장소와 관객들의 연령을 고려해 클래식, 영화‧애니메이션 OST,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을 채울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영등포에서 특별한 공연으로 삶에 여유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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