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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등 반복성이 높은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자동으로 업무 기초자료를 수집·가공해 각 담당자에게 처리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사업은 총 20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수요조사 및 사례 발굴을 시작으로 업무자동화 구축 계획 수립, 자동화 솔루션 설치 및 업무 프로세스 분석·설계, 처리결과 검증과 시범 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업무 처리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정성적인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서귀포시는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약 17백만 원 규모의 초과근무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서귀포시는 2026년에도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업무 자동화 처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수요 조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가 자동화 대상 업무를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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