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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부터 20일까지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됐다. |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한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산동 24개 점포가 참여해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 다양한 국산 수산물을 판매했다.
행사 기간 총 3,954명이 환급 혜택을 받았으며,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은 총 6,707만 원 상당이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국산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적인 환급행사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시민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를, 중도매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안겨주는 상생의 발판을 다져온 만큼,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 행사를 적극 펼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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