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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합동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 |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9일 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민·관 합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구청 통합돌봄 관련 부서 및 동 주민센터 실무자를 비롯해 지난해 4월 설치된 통합안내창구 실무자, 지역 의료·요양기관, 노인·장애인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양한 돌봄 영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방향과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뤄지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강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이 맡아,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지역사회의 역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고민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성동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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