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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대식 |
[뉴스스텝] 자연환경 문경사랑회가 지난 14일 문경시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면 불법어업 집중단속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무분별한 포획으로부터 우리 고유의 토종어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파괴되어 가는 수생태계의 균형과 안정을 되찾기 위해 추진된다.
단체 회원들은 발대식 직후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문경 지역 하천과 저수지를 돌며 불법 어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예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문경시는 보다 실효성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자 단체 회원들에게 ‘내수면 불법어업 단속 명예감시증’을 수여 했다.
회원들은 시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밀착 예찰을 전개하고, 주민 참여형 감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성규 회장은 “우리 하천은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생태계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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