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문화 / 최선경 기자 / 2026-07-08 11:25:13
▲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뉴스스텝] 남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남원지부가 주관한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수상자,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전국춘향미술대전에는 공예 124점, 캘리그래피 106점, 서양화 99점, 서예 84점, 한국화 37점, 문인화 36점 등 총 486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대한민국 대표 미술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종합대상에 이미정 작가의 공예작품 '역동적 파도의 시간'이 선정됐으며, 부문대상은 김희옥 작가의 서양화 '해석된 꽃의 정원 1', 한광수 작가의 캘리그래피 '中고개'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 11명, 특별상 16명, 장려상 16명 등 총 46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이성호 부시장, 한명숙 의장, 도·시의원,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전국춘향미술대전은 4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남원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을 준비한 김광길 운영위원장은 “전국의 작가와 심사위원, 남원시와 한국미술협회 남원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국춘향미술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미술공모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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