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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청 |
[뉴스스텝] 강진군은 농업회사법인 제론팜주식회사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1차 현장조사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생활교육지원센터의 2차 서면·현장 점검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강진군에서는 제론팜주식회사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론팜주식회사는 강진 지역 특산물인 허브를 중심으로 허브오일 체험, 허브차 체험 등 총 6개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에 더해 향후 허브 족욕 체험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추고 있어 발전 가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또한 강의실, 교육장, 실습장, 쉼터 등 식생활 체험에 필요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허브 재배 공간과 교육·실습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조성되어 있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체험 운영 인력 역시 사무 및 진행 인력 등 총 6명이 상시 근무하며 역할이 명확히 분담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강진군 농촌 체험·식생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지정된 기관은 향후 식생활 교육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모범 사례로서, 대외적인 신뢰도 제고와 함께 다양한 홍보·연계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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