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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진행된 민선 9기 공약 실무보고회 1일차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
[뉴스스텝] 대전 유성구가 구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의 구체적 실현과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실무 점검에 나선다.
유성구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용래 유성구청 주재로 부서별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한 데 이어,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공약사업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18개 부서가 추진하는 6대 분야 51개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공약별 추진 여건과 법적·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협력체계 수립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1일차인 8일에는 창업혁신 펀드조성, 청년특화주택 조성,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등 일자리정책과·도시계획과·문화관광체육과·교육과학과 등에서 추진하는 경제·문화 분야 15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2일차에는 마을자치과·사회돌봄과·노인장애인과·아동복지과 등에서 추진하는 마을·복지 분야 11개 사업, 3일 차에는 푸른환경과·교통정책과·재난안전과·건설과 등 도시·환경 분야 25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9기에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유성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유성구는 이번 실무보고회를 시작으로 주 1회 현장행정을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공약사업 종합 실천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9월 말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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