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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으로 부안농업의 미래 다짐 |
[뉴스스텝] 부안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지난 15일 부안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 신기술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 실천 결의와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부안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고 계신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두 단체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부안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만 농촌지도자회장과 정진옥 생활개선회장은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면서도 부안 농업과 농촌을 지킨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해 왔다”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두 단체가 힘을 모아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농업기술 정보교류와 교육, 지역사회 봉사, 농업인 안전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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