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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농정 간담회 현장 |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이 미래 농업 선도와 농림·축산·산림 발전을 위한 농협중앙회·지역 농·축협·산림조합과 함께하는 신년하례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함평 관내 식당에서 열린 농‧축‧산 농정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곽선미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지역 농·축협장, 군 산림조합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농림축산 지원 사업 안내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현대화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농업인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이동식화장실 설치 지원,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 쌀값으로 총체벼 재배 확대를 위한 직파기 지원사업 등 농업인의 복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노후화된 농협 RPC 시설을 현대화하고 쌀 품질 향상과 수출 확대, 쌀값 안정화 및 축산 농가의 사료 공급을 위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06년 설치되어 노후화된 농협 통합 RPC 시설을 2027년까지 현대화해 연간 원료 벼 저장 2만t·가공 능력 1만 5,000t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쌀 자동화 가공 설비를 도입하고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해 함평군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면적을 지난해 대비 확대하고 축협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축산 분야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함평군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정 간담회는 민선 7기에 이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공약사업으로, 2021년부터 개최돼 지역 농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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