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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26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엄마 모임’ 성료 |
[뉴스스텝] 양평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한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운영한 ‘엄마 모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양평군보건소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한 엄마와 아기 14쌍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아기의 기질 △베이비 마사지 △아기 발달과 놀이 △이유식 교육과 놀이 활동 △책과 음악, 엄마 모임 마무리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엄마들과 양육 고민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보건소에서 마련한 자리를 통해 아기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웠고, 육아하면서 느꼈던 고민과 어려움을 다른 엄마들과 편하게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출산 후 초기에는 어머니의 신체적 회복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지와 양육에 대한 도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머니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부모와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4년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가정방문, 부모교육 등을 제공해 가정의 건강한 출발과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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