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美 오유진, 혜은이 전성기 완벽 재현! '제3한강교'로 천록담에 도전장

연예 / 최선경 기자 / 2026-10-19 12:35:29
'금타는 금요일' 美 천록담, 역시 첫 소절 장인! 조용필 '비련' 열창에 땀까지 흠뻑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스텝] '금타는 금요일' TOP10의 목소리로 가왕들의 명곡이 새롭게 태어난다.

10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1회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의 명곡으로 맞붙는 '세기의 가왕' 특집이 펼쳐진다. 조용필, 이미자, 나훈아, 남진 등 쟁쟁한 가왕들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이날 미(美) 오유진과 미(美) 천록담이 정면 승부에 나선다. 오유진이 선택한 곡은 혜은이의 '제3한강교'다. 이 곡은 천록담이 과거 '미스터트롯3'에서 불러 라운드 진(眞)을 차지했던 노래이기도 하다.

오유진은 특유의 밝고 청량한 음색으로 혜은이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 이를 지켜본 천록담은 "그 시절 혜은이 선배님의 모습이 떠올랐다"라며 감탄한다. 과연 오유진은 천록담의 레전드 무대를 넘어 자신만의 '제3한강교'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이에 맞서는 천록담의 선곡도 만만치 않다. 천록담이 꺼내 든 승부수는 조용필의 '비련'이다. 첫 소절부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천록담은 온몸이 땀에 젖을 만큼 혼신의 열창을 펼친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형과 딱 맞는 노래"라며 찬사를 보낸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의 대결에서 마지막에 웃는 이는 누구일까.

한편, 선(善) 손빈아는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로 100점 사냥에 나선다. 손빈아는 "배호 선생님의 노래는 저의 필살기"라며 "100점을 꼭 받겠다는 각오로 선곡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무대가 시작되자 손빈아의 묵직한 저음이 현장을 가득 채운다. MC 김성주는 "목소리가 지하 동굴을 왔다 갔다 한다"라며 감탄하고, 양지은 역시 폭넓은 음역대와 뛰어난 곡 소화력에 찬사를 보낸다. 과연 정통 트롯 필살기를 꺼내 든 손빈아는 목표로 한 100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트롯 스타들의 명곡 대결이 펼쳐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된다.

[ⓒ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