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GUNPO MUSICAL STATION 59.9’ 개최

문화 / 최선경 기자 / 2026-07-20 12:35:38
“한국뮤지컬 60년의 감동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 포스터

[뉴스스텝]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자체 브랜드 공연 시리즈 ‘GUNPO MUSICAL STATION 59.9’​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선정작으로 한국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뮤지컬의 발자취를 ‘탄생·성장·완성·확장’ 네 가지 테마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 ‘GUNPO MUSICAL STATION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고산로 599와 라디오 주파수 59.9를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기존 군포문화재단 대표 공연인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의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토요일 오후 6시, 6명의 배우가 한국뮤지컬 60년의 흐름을 대표 넘버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1회차 공연은 ‘한국뮤지컬 EP.1 탄생’​을 주제로 한국 창작뮤지컬의 시작을 알린 ‘마리아 마리아’, ‘명성황후’ 등의 대표 넘버를 선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한국뮤지컬 6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창작뮤지컬의 역사와 감동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차별화된 브랜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4만원이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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