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경상 / 최선경 기자 / 2026-06-08 12:25:24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 명 참가... 생활체육 축제의 장
▲ 스타영천배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스텝] 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또한, 남녀 각 부문별 1위부터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돼 참가 선수들의 경쟁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1일 18홀씩 총 36홀에서 저타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 1위는 손호기(영천, 117타) 씨, 여자부 1위는 백미자(경남, 121타)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전국 1,200여 개 시설에서 100만 명이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 소통과 친목을 함께 도모할 수 있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회가 열린 조교파크골프장은 지난 2022년 전국 13번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은 명품 구장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코스 환경을 갖춰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4년 개장한 오수파크골프장 역시 쾌적한 시설과 수준 높은 라운딩 환경으로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여러분을 영천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께서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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