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한국전력전우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0일 목요일 덕포생활문화센터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국전력전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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