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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스텝] (재)김포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을 시리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철 무더위 속 공연, 전시 등 실내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지는 시민니즈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뮤지컬과 전통예술, 국악콘서트, 해외 초청 클래식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관객의 문화적 취향과 눈높이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가장 먼저 7월 25일에는 11시, 14시 2회에 걸쳐 국악 액숀 뮤지컬 '구름도사와 송이도사'가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어우러진 가족 뮤지컬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일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궁중춤을 해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춤의 정원'을 선보인다. 최경자 예술감독이 이끄는 궁중춤예술연구원이 선보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처용무’를 비롯해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춘앵전’, 궁중 놀이춤 ‘포구락’등 교과서에서 접했던 대표 작품들을 생생한 무대로 만나볼 수 있다.
8월 7일에는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호러국악콘서트 '귀곡산장'이 관객을 찾아간다. 도깨비와 처녀귀신 등 우리 설화를 소재로 한 오싹한 이야기와 국악을 결합한 이색 공연으로, 스토리텔링과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특별히, 공연 당일 귀신 코스프레 후 방문한 관객을 대상으로 30% 특별 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이번 여름 공연의 마지막은 8월 23일 해외 초청 공연 '파개그니니(PaGAGnini)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장식한다. ‘파개그니니’는 세계 각국에서 호평받은 클래식 퍼포먼스 그룹으로, 클래식 음악에 유쾌한 코미디와 연극적 요소를 접목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여름 김포아트홀 시즌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장르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강화했다"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김포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무더위를 잊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공연은 김포아트홀에서 진행되며 공연별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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