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유통, 사과대추 공선출하회 조직 협약 체결

경상 / 최선경 기자 / 2026-07-08 13:00:19
고품질 사과대추 생산과 공동출하로 농가소득 증대 및 유통 경쟁력 강화
▲ 합천유통, 사과대추 공선출하회 조직 협약

[뉴스스텝] 합천군은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 중인 사과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천유통과 사과대추 공선출하회가 7월 7일 오후 2시 합천유통 회의실에서 공선출하회 조직 및 공동출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과대추 재배농가의 조직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성 향상과 판매 촉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농가 5명과 합천유통 관계자 2명, 합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사과대추 공선출하회는 대표와 부회장 등 5명의 회원으로 조직되며, 합천읍, 야로면, 삼가면, 봉산면 일원의 재배농가가 참여한다.

2.2ha의 면적에서 약 22톤이 생산되어 올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출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공선출하회 조직을 계기로 참여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품질 생산기술 지도와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를 정착시켜 사과대추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선출하 활성화를 위해 사과대추 포장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사과대추 공선출하회 조직은 개별 출하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품질 균일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합천유통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출하 체계를 활성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합천 사과대추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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